폭염주의보, 영등포 쪽방촌 골목 방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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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영등포 쪽방촌 골목 방수 작업
(서울=연합뉴스) 서울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소방서 소방관들이 영등포 쪽방촌 내 설치된 소화전을 활용해 골목에 방수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서울시내 총 7개 쪽방 거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생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2015.8.6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
photo@yna.co.kr
(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서울시내 총 7개 쪽방 거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생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2015.8.6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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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5-08-06 22: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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