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2018. 5. 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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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2018. 5. 10. 목)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누가복음 12:49)』
세상이 전도자들을 미워하고 싫어하여 다툼이 일어남은 당연합니다.
이 세상은 죄와 악, 어둠이 지배하는 곳이며 예수님은 불과 빛과 생명과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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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집사님께서 담임 목사님 햇빛을 가려주시느라,
(아래사진) 최창렬 형제님께서 우산과 몸으로 모두를 가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김미자 집사님께서 담임 목사님 햇빛을 가려주시느라,
(아래사진) 최창렬 형제님께서 우산과 몸으로 모두를 가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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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로마서 8:1~2) 말씀으로,
"율법은 '너희는 행하라'며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한다.
복음은 하나님이 오셔서 다 행해주심으로 우리가 복음을 믿을 때
율법을 완성한 사람이 된다.
율법의 의가 되신 예수님을 믿으면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말씀하셨습니다..
(윗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 광야교회 새 멤버가 되신 윤원식 목사님~!♥
지난 화요거리전도 부터 함께하고 계십니다.
환영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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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살기 좋은 문명 사회가 돼도
이 세상은 죄와 죽음, 마귀의 지배로 고통이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참 생명을 가지고
세상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왕으로 몰라보고
성경으로, 율법으로 십자가에 죽였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부활 생명을 얻고 구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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