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 (2018. 5. 12. 토)-김영애, 정영임, 신순임 심방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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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 (2018. 5. 12. 토)-김영애, 정영임, 신순임 심방전도
주말 아침부터 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김영애 성도님, 정영임 자매님, 신순임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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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성도님 심방~!♥
이건수 형제님과 함께 사시는 김영애 성도님께서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계단을 오르내릴 수 없어
지난 주부터 예배에 오지 못하셔서 찾아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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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임 자매님 심방~!♥
우리가 심방하면서 부적도 떼어버린 정영인 자매님은 우리의 방문이 아직도 달갑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고뇌하는 사람"처럼 포즈를 취하시고 내내 웃지를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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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임 성도님 심방~!♥
당뇨로 30여년 고생하시다 보니 최근엔 악화되어 한 달여간 예배 출석을 못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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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누가복음 11:9~13)의 말씀으로,
'성령 주시기를 구하라'시며
(로마서 8:32)으로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이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은사로 주실 것이고 모든 것을 고쳐주시리라'고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의 불로 당뇨, 허리통증이 사라지고 새 힘 갖게 되시길
"아버지"를 부르며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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