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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 (2018. 5. 22. 화)-홍정희, 차명옥, 이성일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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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4회   작성일Date 21-07-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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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 (2018. 5. 22. 화)-홍정희, 차명옥, 이성일 심방 




공휴일인 석가탄일(화)에

비가 내려 쪽방촌 거리는 깨끗이 청소되었고  심방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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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수퍼 두 분 집사님 심방~!♥

홍정희 집사님과 차명옥 집사님께서

빗소리와 함께 들어온 전도대원들을 맞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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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일 할아버지 전도심방~!♥

아직도 예수믿지 않으시는 이성일 할아버지를 찾았습니다.

(전도서 3:1~2/ 12:1)의 말씀으로 "인생은 모든게 '때'가 있다.

이곳 쪽방촌까지 들어오신 이성일 형제님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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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이사야 44:6/ 44:9)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 로써 세상을 통치 하시는 참 신이시다.

석탄 일을 맞아 불교를 믿으며 절에서 염불 하던 홍정희 집사님과 김애순 집사님이 

 예수 믿고 돌아옴이 감사하다.

화투방이 전도 방이 됨을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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