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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127(2018. 5. 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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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60회   작성일Date 21-07-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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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127(2018. 5. 26. 토)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상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고린도전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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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과 애곡과 파멸과 전쟁'을 선포하는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가 겪는 고통은

이 시대의 전도자들의 상황과 같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미워해도 '전도'의 미련한 것은 하나님의 제일 지혜로운 구원의 방법임을 말씀하셨고

   우리는 또 기도하고 담대 함으로 나갔습니다.

     

안압이 높아 고통이 심하고 날이갈수록 시력이 저하되는 이인수 집사님을 위해

간절히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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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누가복음 2:1~14)으로

죄 많은 짐승 같은 인간 세상에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시며

가난하고 비천하며 소경되고 소외된 자들에게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증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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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토요일) 새벽 예배에 내려가시는 담임 목사님 귀에

찬송가 125장(천사들의 노래가)이 귀에 너무도 생생히 들려

성도님들께 혹시 누가 이 찬송을 틀어 놓았는지 묻기도 하셨노라며

우리도 이 찬송을 여러번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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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유일한 다리, 천국과 세상을 이어주는 사닥다리는

예수님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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