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 (2018. 5. 26. 토)-이종숙, 박종용 

쪽방촌 거리전도 후에

이종숙 집사님과 박종용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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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져서 팔목이 깨져 수술하신 이종숙 집사님과

후천성 .....으로 고생하는 박종용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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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이사야 40:27~30) 말씀으로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도 창조 주 하나님이 능히 돌보셨듯, 믿고 의지하는 백성은 반드시 도우신다.

힘없고 무력한 이 상황 속의 두 분 (이종숙, 박종용)도 주님이 보고 계시니 힘내 라시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자신을 사람들이 피함이 눈에 보임으로 인해

괴롭고 힘들다며 호소하는 박종용 성도님을 위해 위로하고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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