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5. 29. 화)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심방전도 (2018. 5. 29. 화)
『대 저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으오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여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 이니이다 (예례미야 20:9)~!♥
.
예수님 당시 믿지 않았던 유대 사회 처럼 지금도 세상은 여전합니다.
예수님 살아계신 그 당시에도 안 믿었는데 지금은 어떨까요~??
.
.
.
.
.
.
.
찬양 중에 임하시는 주님을 느낀 탓인지 여기저기서 찬양 소리와 함께
노숙인 형제님들의 눈물 훌쩍이는 소리들이 있었습니다..
.
오늘도 함께 복음 전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전글쪽방촌 전도 (2018. 5. 31. 목) 21.07.22
- 다음글쪽방촌 심방(2018. 5. 26. 토)-이종숙, 박종용 21.07.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