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5. 화)-손정화/ 박종근 

   손정화 자매님과 박종근 형제님 심방과

이어서 쪽방 촌 거리 전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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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손정화/ 박종근)~!♥

쪽방촌을 떠나 신길동으로 이사하신 박종근 형제님의 심방 요청이 있어

새 집 입주를 축하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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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신명기 8:1~6)의 말씀으로

"신실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행하신다.

하나님은 징계하시면서 하나님을 경외 하도록 그 백성을 인도하신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의 표정이 전보다 한층 안정적으로 보였고 부모님께도 손정화 자매님 인사를 드렸다며

누구의 간섭도 없이 둘만의 공간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종근 형제님은 정화 자매님의 어디가 좋은가 물으니,

"정화 자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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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거리전도~!♥

손정화 자매님과 박종근 형제님 심방에 이어서  

술병과 중독, 방탕에서 고쳐주시기를 기도하며

찬양하며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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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이사야 43:19~21)의 말씀으로,

"주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송 부르며 전하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