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7. 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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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7. 12. 목)
정말 더운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전도 집회였습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냄새나는 노숙 인들을 향해 나아가 그 더위에 그들과 함께 마주 앉아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며, 함께 찬양하며, 복음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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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저쪽에서 화투 치는 여러분들,
이쪽으로 오셔서 하나님 말씀 들으시오 예수 믿어 천국 가는 것 만큼 귀한 것은 없소이다~!!"
(스피커를 번쩍 들고 큰 소리로 외치시는 담임 목사님)
"마태 처럼 사람들 불러서 천국 잔치(마태복음 9:10) 합시다~!♥"
많은 세리와 죄인들 불러 예수님과 함께 교제하며 식사하며...
주께서 마태의 집 같은 이 곳을 기뻐 보셨을 줄 믿습니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 하리라 (누가복음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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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어 영생 얻고 예수 믿어 하나님 나라 얻는 게 최고의 가치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구원의 믿음이다."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힘을 다 해 말씀 증거 하시는 담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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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 나라를 상속 받는다.
새 언약 안에 들어간다. 영원히 책임져주시겠다는 것이 새 언약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으신 예수님 (히브리서 13:8),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신 예수님 (야고보서 1:17)은
믿을 수 있는 분이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원함으로 나오셔서 즐거움으로 함께하신 전도 대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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