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7. 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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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7. 19. 목)
날씨가 워낙 더워 불쾌지수가 높은 탓인지,
집회를 시작하자 마자 막걸리에 취한 자매와 형제님이 서로 멱살을 잡고 치고받고...
그 와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면서 잠잠해졌고 집회는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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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의 말씀으로
예수님은 선한 선생이나 도덕군자가 아니요. 구원자이심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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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속에 춘천 예현 병원에 환우 예배를 인도하시고
이어서 거리 전도에 수고하신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전도 대원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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