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7. 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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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7. 26. 목)
인생을 왜 사는지, 종착역은 어딘지도 모른 채 무턱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해~!♥
마지막 도착지는 "하나님 앞"임을 선포하며 예수 믿어 구원 받기를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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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43/ 누가복음 12:49, 51~53/ 누가복음 19:10)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대로 우리도 복음을 전하며 세상이 시비해도
구원의 복음을 전하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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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마태복음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구원의 믿음 갖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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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 동수 목사님은 오전 예배 설교 후,
오후 내내 기다리셨다가 복음을 증거하고 가셨습니다.
"김 익두 목사님은 깡패 출신이다. 그 분이 예수님을 만나 삶이 변화됐고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했다.
쪽방 촌 노숙인 형제님들 모두 예수님 만나 천국에 가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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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하는 전도자들이 계심으로 많은 노숙인 형제님들이 조용히 말씀 앞으로 나오셨구요
감사하며 찬양하며 예수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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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통같은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전도 하러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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