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9. 목)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9. 목)
새롭게 살아가는 쪽방 동네 되도록~!♥
새 영, 새 마음, 새 정신을 쪽방 촌에 부어 주시기를 전도 대원들에게도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고 나갔습니다.
.
.
(누가복음 9:22)의 말씀으로 가장 귀한 것은 생명임을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주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존귀와 영광을 얻음을 선포하셨습니다..
.
.
하도 더우니 옷을 다 벗어 버렸어요. 쪽방에도 다들 거의 벗고 계시구요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국이 최고의 복임을 선포하며 수박화채를 나눠드리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
.
.
..
..
.
.
..
.
.
.
.
동네 전도용 수박 화채를 후원하신 분들~!♥
7월 28일(토) 권양균 집사님
8월 4일(토) 김재동 집사님
8월 9일(목) 황 민 형제님께서 후원 하셨습니다..
요즘 수박 값이 아주 비싸답니다.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이전글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11. 토) 21.07.27
- 다음글쪽방촌 심방전도 (2018. 7. 28. 토) 21.07.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