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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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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2회   작성일Date 21-07-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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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16. 목)




데보라 정 목사님이 쪽방촌 거리 전도에 함께 하셨습니다~!♥

캐나다 헤이 스팅스 거리에서 홈리스 사역을 하고 계시는

데보라 정 목사님과 부군 프레드릭님이 오셔서 함께 전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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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8)의 말씀으로,

전도 사역 속에 성령하나님의 임재가 나타나 어두운 악령들이 물러나고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길 기도하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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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누리 교회 영등포구로 공동체  권사회>에서 수박 화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회장님과 총무님이 나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점 많은 분들이 말씀 앞으로 모이고 계십니다.

기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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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3:3~5)의 말씀으로,

"성령이 임해서 모인 모든 분들이 예수의 피를 믿어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듭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시며 예수님을 그리스도와 하나님으로 믿어질 때까지

계속 전도할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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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화요일에, 광야 교회의 아름다운 청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변화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목사님 저는 저녁 식사 안해도 기쁘고 감사 하구요,


이미 배가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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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고 새 생명이 꿈틀거리는 사람은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예배 드리는 일, 찬송과 기도하는 일,

전도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 하는 일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견고한 타이타닉호가 깨지듯, 우리 인생의 세월 호도 언제 깨질지 모른다.

모두 예수님을 믿어 마지막 심판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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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인생의 해답이다. 우리 삶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모셔 들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이 바로 '신앙 생활'이다."라고 증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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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어 다시 태어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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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거의 모두가 하나님 앞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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