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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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23. 목)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 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 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 하시리라 (전도서 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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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김민경 집사님께서 수박화채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 회복 중에 계신 김민경 집사님께
주님의 은혜로 급속한 치료와 완전한 회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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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에 부요했던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은
그가 모든 지혜로 살펴보니
해 아래 모든 것이 헛됨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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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목사님께서
'인생은 바람'이라는 (전도서 1장)을 가사로 한 노래를 불러주셨고
김경철 목사님께서도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와 죽음 아래 있기 때문에 달라지지, 새로와 지지 않는다.
예수님 만이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절대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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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통치하는 하나님의 나라만이 새로운 생명의 나라이다.
이 세상의 새로운 대안은 예수님 뿐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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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철학, 죄의 문화 따라 살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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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그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수고하신 전도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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