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2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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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25. 토)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태복음 5:1)』
"마음 속에 죄만 가득한 완악하고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상태에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로 바꾸는 것이 복 받을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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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촌 거리 전도가 계속 되다 보니 노숙인 형제님들 입에서
회개와 결단의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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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박화채 후원은
사랑의 교회 장익수 집사님과 강숙영 집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수박화채 나눔을 섬겨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시고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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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집회 준비(천막, 의자..등 설치)에 교회 청년들이 큰 도움이 돼주고 있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많아 훨씬 시원했습니다. 함께 전도 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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