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30. 목) 

용인에서 올라와(선일 집사님 심방 후에) 쪽방 촌 거리 전도로 다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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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박 화채 후원은 최연주 집사님과 권애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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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진 집사님께서 하겐다즈 얼린 요구르트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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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을 때 하나님이 그 믿음을 믿음으로 인정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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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영원한 왕이심을

우리의 심판 주 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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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나도 나를 포기하지 말자"

"이 고백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권위 앞에서 순복하며 

예배, 찬송, 기도와 전도를 해야 한다."

집회를 위해 이모저모로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