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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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1. 토)
"꿈에 내가 버스 기사로서 천국 행 차를 운전하는데 자리가 많이 비어있었고
지옥 행 다른 차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더라"
(담임 목사님의 오래전 꿈 얘기로 시작된 토요 쪽방 촌 거리 전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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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선선해졌고 바람도 제법 불어 "전도하기 딱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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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박화채는 "광야교회 청년 부"가 후원, 담당해 주셨습니다.
교회의 한 부서로서 든든히 역할을 감당하는
청년 부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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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전하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천국 가자.
세상을 주로 알던 삶에서 돌아서서 천국 향해 가는자 되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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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다른 것은 신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구원자는 예수님 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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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5) 말씀으로,
"예수님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존재한 신이셨다.
태초에 창조 주, 그 안에 생명을 가지신 분이다.
어둠인 세상은 구원자 하나님을 몰라보고 거절하고 적대하고 욕하고 없애버리려 한다.
아무리 세상이 예수님을 없이 하려 해도 되지 않는다.
이 예수님 믿어 천국 가자"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나도 나를 포기하지 말자.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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