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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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촌 심방전도 (2018. 9. 5. 목)
9월 첫 목요일, 가을이 다된 듯 날씨가 시원했습니다~!♥
쪽방 촌 고가 다리 밑에는 주님이 필요한 심령들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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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었은 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로마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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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든 인간에게 북한의 핵 문제나 IS 보다 더 심각한 적대 관계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과 인간의 적대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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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해 죽으셨도다. (로마서 5:6)』
하나님과의 화평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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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지 못하고 불안하게 사는 사람 되지 말고
이미 우리에게 있는 화평을 누리면서 살자고 전했습니다~!♥
성경에서 큰 복을 받은 자들은 숨어서 조용히 믿은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비난과 심지어는 예수님의 거부까지도 무릅쓰고
예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응답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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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며 (히브리서 12:4)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바로 믿는 자들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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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광 형제님의 조카가 태어났다고 축복 기도를 해 달라 셔서...
귀한 아기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함께 해주신 사랑하는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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