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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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13. 목)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 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 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시편 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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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민수기 14:28)의 말씀으로,
"나는 예수 안 믿고 지옥 갈거다"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말라
그 말대로 된다 시며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 나를 용서하여 주소서.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이렇게 해야 한다 셨고 모두 목사님 따라 복 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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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모인 모두에게 구원의 말씀이 들리게 하시기를
마음의 귀를 뚫어주시기를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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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마가복음 10:23)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세상 그 어떤 권세와 부귀 보다 도
귀하고 부한 최고의 복임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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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전도에 함께 해주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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