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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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18. 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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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빠진 이 세상을 하나님이 사랑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죄와 싸움과 부패, 부정과 남 욕, 더러움과 죽음 속에 있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아래 있습니다. 죄와 악과 죽음과 심판 아래 있는 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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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악과 죽음과 심판에서 인간의 힘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이것들에게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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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홍명우 집사님께서
'비타 500'을 모두에게 공궤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 로다
개들과 점술가 들과 음행 하는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 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요한계시록 22:13~15)』
함께 승리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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