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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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촌 심방전도 (2018. 11. 6. 화)
해가 많이 짧아졌어요
겨울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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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것은 가장 지혜로운 일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외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 다던 바울처럼 되길 원한다.
자기 힘으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에 이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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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막는 세력들이 점점 늘어나고 강해져
방해하는 이 세상 속에서 예수를 전하는 것은 영적 싸움이다.
그래도 주님의 제자로써 죄 많은 이 시대를 향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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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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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했던 거리에 가로등이 들어와 비추니
갑자기 환한 대 낮 같음에 너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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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휴강으로 인해 심방과 전도에 함께 해준
이쁜 수진 자매님 (맨위사진, 박혜경 권사님 따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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