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15. 목) 

가을, 가을입니다~!♥

올해엔 가을을 넉넉히 즐기는 듯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좋은 계절에 예수 복음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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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3대 명절 중 초막 절은 (히) '수 코트'는 광야 40년 간의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며

가나 안 땅에서의 추수 감사의 의미로 감사하며 지켰다.

지난 토요일에 우리는 '광야인 의 날' 행사를 하며 예수 복음을 전했다."

영혼 구원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진정한 "추수 감사"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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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탕은 김옥자 권사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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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이민상, 이정현 선교사님이

거리 전도에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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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방 촌 광야 교회는 기적의 현장이다.

1년 버티면 기적이라는 곳에서 31년을 사역 하고 있다.

돈 없이 빚 없이 이 곳에 교회를 지었다.

쉼터에서 같이 생활하면서 매일 하루 세끼 배식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만나를 매일 내려주시는 현장이다.

기적의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라"고 하셨습니다~!♥.

"82세 할아버님이 사뿐사뿐 춤을 추고 계신다.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나가는 사람에겐 하나님의 생명의 새 힘을 주신다(이사야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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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진리는 다 변한다.

그러나

진리 되신 예수님의 말씀은 불변하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자."

함께하신 전도 하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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