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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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17. 토)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한복음 5:6)』
삼십팔 년된 병자는 친구도, 형제도, 건강도 그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다.
모든 게 다 무너진 사람에게 가난한 사람에게 예수님이 다가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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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1~15)) 명절임에도 명절을 지낼수 없는,
죽음을 생각하는 심령이 가난한 자를 만나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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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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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선을 다 해 추위 속에서도 예수님을 전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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