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2. 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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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2. 8. 토)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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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날씨가 알래스카 보다도 더 추웠다는 토요일 오후~!♥
사랑하는 권사님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나오셔서
복음 전하는 일에 앞장서시니 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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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최연주 집사님과 권애 성도님이
이 추운 날 그렇게도 인기 있었던 오뎅 탕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너무 추우니 모두들 오뎅 그릇을 얼마나 반가와 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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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하여 축복 기도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전도 대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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