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2. 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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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2. 13. 목
영하의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훨씬 추웠던 목요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주님 명령에 순종 하는 마음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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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덜덜 떠시는 형제님께 잠바를 갖다 입히고
무릎 담요를 계속 덮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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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5:4) 말씀으로, 예수님 안에 거 하면
예수님은 살아계신 생명의 하나님이시므로
예수님과 연합하면 자동적으로 사랑과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5:1) 말씀, 예루살렘 성에 한 사람의 의 인이 없듯
가르침을 받아도 하나님을 모르고 인간 스스로는 하나님을 찾아가지 못한다 시며
(예레미야 51:7) 사탄은 세상을 미치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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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 모든 권세를 가지신(마태복음 28:18~)
예수님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심(요한계시록 1:18)을
이 예수님을 믿을 때, "믿음의 결국, 곧 구원"을 받 음(베드로전서 1:9)을 증거 하셨습니다~!♥.
손 시렵고 발이 시려운 날씨에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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