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2. 27. 목)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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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체감온도가 영하 20도라는 목요일 거리 전도는

정말 추웠습니다~!♥

손과 발이 꽁꽁 얼고...

크고 작은 난로 세 개를 준비했고 옹기종기 모여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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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옥 집사님이 오뎅탕을 후원해주셨구요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추운 날씨에

전도에 승리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