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9. 1. 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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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9. 1. 26. 토)
날은 여전히 추웠지만
쪽방 촌 거리전도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모이셨습니다.
이젠 "거리 광야교회"로 자리를 잡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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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 후원해 주시고 함께 전도하신
온누리교회 영구공동체의
박혜숙 권사님, 이경옥 권사님, 박미경 권사님, 강영희 집사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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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8:32)의 말씀으로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본성 속에 참 자유의 의미도, 능력도 모른다.
믿는 자는 죄, 죽음, 심판으로 부터 자유를 누린다.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할 수 있어야 참 자유다."라고 하셨습니다~!♥.
"톨스토이는 그 마을에 굶어 죽는 자가 있으면
그 마을 사람들은 살인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시면서 부지런히 이웃의 형편을 살피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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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미세먼지 거의 없는 깨끗함 속에 전도 승리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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