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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쪽방지역 주민들과 노숙인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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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525회   작성일Date 15-08-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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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함께 하시는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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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님과 담소하시는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임명희 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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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이열치열 건강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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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가운데에서도 홈리스들과 함께하는 NH투자증권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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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가운데에서도 홈리스들과 함께하는 NH투자증권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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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후원으로 모두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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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가운데에서도 홈리스들과 함께하는 NH투자증권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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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동이 불편한 분들 위해 식사를 도우시는 광야홈리스센터 정경화 시설장님]

 

 

8월 12일 (수) 말복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NH투자증권에서 영등포 쪽방지역 주민들과 노숙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꾸준히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영등포쪽방상담소와 함께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나눔 활동도 해주시는 등 지속적인 나눔으로 영등포 쪽방주민들과 함께 해 주시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삼계탕 600인분, 선풍기 180대, 쌀20kg 26포대를 후원해주셨고, 김원규 사장님과 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려가며  무더위 속에서도 일일이 삼계탕을 나눠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하여 삼계탕과 선풍기, 쌀도 전달해 주었습니다.


하루 하루 힘들게 버텨가는 쪽방주민들과 노숙인들을 위해 오랜 기간 잊지 않고 홈리스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당신들은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님과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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