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들로 구성된 ‘광야드리머콰이어’가 지난 16일 '제1회 미드바르축제’에서 합창을 선보였습니다.
광야드리머콰이어는 마약과 알콜 중독, 가정폭력 등으로 노숙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 20명이 모여 구성된 합창단입니다.
축제를 주최한 사단법인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은 “합창단의 무대를 통해 이 시대에 절망하는 사람들이 감동과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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