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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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홈리스센터

 

소 개
활동소식
 

 

 

 

  • 엄마의 마음처럼
    따뜻한 쉼터는
    노숙인들이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입니다.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발생하는 200여명의 거리 노숙인들을 위해 광야홈리스복지센터는 1992년 10월에 개소했습니다. 순수한 민간차원에서 운영하던 노숙인 쉼터는 2001년 1월부터 사회복지시설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 50~60명이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노숙인 시설은 내적치유와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취업알선, 저축프로그램, 매입임대주택 알선, 가정회복 지원사업 등을 통해 노숙인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활ㆍ자립할 수 있도록 노숙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 광야홈리스센터 미션과 비전


  • 미션에 따른 중 · 장기 발전 계획

    전략목표 추진목표 추진과제
    시설이용자의 권익신장 시설 이용자의 역량 강화 - 종합적인 서비스 전문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 개별화를 통한 잠재능력 개발과 자존감 회복
    - 시설 이용자의 가족관계유지 및 강화
    시설 이용자 권리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시설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 및 만족도 조사
    - 시설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 인권교육 및 홍보 강화
    - 개별 시설 이용자 사회 지지망 확보 추진
    신뢰받는 시설 서비스 시설 환경 개선 - 가정형 숙소 형태로 전환 운영
    - 지속적인 기능보강 사업추진
    - 시설 이용자 및 직원의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추진
    직원의 전문화 및 역량강화 - 전문 인력 확보 및 전문성 강화 교육
    -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후생
    열린 시설 운영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기능의 다양화 - 지역시설 이용자센터 설립 추진
    - 노인복지센터 설립 추진
    재정 및 운영의 합리화 - 시설재원의 합리화
    -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 준수
    - 시설의 예·결산의 공시 의무화
    - 국가복지정보시스템 활용
    - 지역사회 복지주체로써 시설 운영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 자원봉사자, 후원자 개발 및 관리업무의 전산화
    - 지역사회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 강화
    -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 이용안내

    대상자

    - 거리 노숙인, 부랑인
    - 노숙의 위기에 직면한 사람

    방법

    - 본인이 직접 찾아오는 경우 : 직접 상담 후 입소 결정
    - 관계기관이 의뢰하는 경우 : 관련 서류 검토 후 입소 결정

    서비스

    - 노숙인 공동체생활을 통해 영적, 정신적,육체적 상처와 아픔들을 치유하고 살아야 될 이유와 목적의식을 갖게 한다.
    - 특별자활사업, 공공근로, 사회적기업, 일반기업 취업알선을 통해 지속적인 근로와 수입, 저축을 하게 한다.
    - 일정한 정도의 근로와 저축, 균형 잡힌 생활이 가능해진 입소자들의 가정회복과 사회복귀를 돕는다.

    연락처 : Tel : 02) 2636-3373      Fax : 02) 2068-7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