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소식 - 2017년03월17일] 임상규(홍보위원)대표님의 (주)착한사람들 지점1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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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주)착한사람들 지점-제1호가 양평구 신월동에 세워졌습니다.
(주)착한사람들의 대표이사이자 (사)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의 홍보위원이신 임상규 집사님께서 양평구 신월동 신영시장 앞에 지점을 개설하시고 3월 17일(금) 오전에 오픈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점을 내시느라 지난 두 달간 무척 바쁘셨다는 '착한 사람들' 임상규 집사님은
"영등포에서 나눠주나 신월동에서 나눠주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쌀과 김치를 무척 싸게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쌀도 7,000원 이상 싸고 라면 5개는 무조건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개척교회 자리였다는 이 장소는 양지바른 코너여서 그런지 첫인상이 무척 밝고 사람들이 드나들기에 편해 보였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는 능을 주셨음이라(신 8:18)』
좋은 기업 '착한 사람들'이 주님 주시는 물질의 축복을 많이 받아 광야교회 성도의 기업답게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하신 귀한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능력의 사회적 기업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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