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모에서 이미용 봉사를 오셨습니다.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월요일마다 오셔서

이미용과 침,안마,뜸 등으로 섬겨주시는

아사모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쪽방에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관절과 경락 등의 마사지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무척 즐거워 보여요. ^~^]

[깊이 잠든 모습 속에서 평온함이 보이지 않나요?]

[침을 맞기 위해 기다리시는 세분이 오손도손 모여 계십니다. 이런 기회로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겠죠?]

[정성을 다해 침을 놔 주시고 계십니다.]

[쪽방주민들과 노숙인들의 머리를 깍아 드리고 계십니다. 멋쟁이로 만들어 주실 거죠? ^0^b]

[아사모 한 분이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마치 모녀지간 같아 보여요. 그야말로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