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매주 뵙질 못하던 김구현 성도님께서

오늘(은) 자가용(대형) 트렁크와 앞뒤좌석에

가득히 식품들을 싣고 오셨습니다.

쌀 20kg 3포, 귤 1박스, 건빵 200개, 튀김과

나물, 한과, 약과 등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겨자씨에서도 배식을 나오셨고요,

기독교연합신문 이진형 기자께서는

국밥 나눔 현장을 취재하러 오셨습니다.

오늘의 취재내용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2월 19일 발행 예정입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오늘(금)은 돈육김치덮밥과 

김구현 성도님 후원의 건빵, 귤(약과)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