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국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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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금)은 국밥 위해 줄을 서 있을 때에
화창한 햇살이 나그네들의 등을 따뜻이 데워주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대찌개국밥과 컵 라면, 두유와 귤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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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금)은 국밥 위해 줄을 서 있을 때에
화창한 햇살이 나그네들의 등을 따뜻이 데워주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부대찌개국밥과 컵 라면, 두유와 귤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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