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목)은 소고기얼갈이된장국밥과

바나나, 두유와 빵을 드렸습니다

선정윤 목사님과 이순화 사모님의 사길사와의 동역이

10년이 넘으셨습니다.

첫 만남은, 화요자정 집회에 오셔서

찬양하시는 이순화 사모님께 어디선가 구두가 날아와

쌍코피가 터지고 시퍼렇게 멍드셨던 날이라며, 회상하셨어요.

(그 날이 첫 신고식이셨더라고...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