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5.] 국밥 나눔, 코리아레거시 후원 및 봉사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토)은 코리아레거시에서 젊은이들이
도시락 300개를 가져 오셔서
배식봉사도 해주셨습니다.
주먹밥 전도 집회 시간 낮 기온이
영하 8도더라고요~
그럼에도 추운 날씨 속에 많은 분들이 나와서
도시락을 받으셨습니다.
곽경자 사모님은
감기 기운에 눈이 많이 부어 있었고,
피곤한 몸으로
담임 목사님도 나오셨고요~
“나는 녹슬어 없어지기 보다는
닳아 없어지기 원한다.”는
조지 휘필드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 이전글[2022.02.06.] 국밥 나눔 22.02.17
- 다음글[2022.02.04.] 국밥 나눔 22.02.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