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7.] 국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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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팀은 “정말 추웠다”,
이순화 사모님은 “이제까지 중에 가장 추웠다.”고 하신
추위 속의 목요일 점심이었습니다.
소고기얼갈이 된장국밥과 빵,
두유와 귤을 드렸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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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팀은 “정말 추웠다”,
이순화 사모님은 “이제까지 중에 가장 추웠다.”고 하신
추위 속의 목요일 점심이었습니다.
소고기얼갈이 된장국밥과 빵,
두유와 귤을 드렸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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