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국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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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바람이 없고 햇살이 있어
감사한 화요일
어묵김치국밥과 귤, 빵을 드렸습니다.
어느 어르신께서
집에서도 이렇게 매일 따뜻한 밥 못 먹는데
따뜻한 국밥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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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급식소
그나마 바람이 없고 햇살이 있어
감사한 화요일
어묵김치국밥과 귤, 빵을 드렸습니다.
어느 어르신께서
집에서도 이렇게 매일 따뜻한 밥 못 먹는데
따뜻한 국밥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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