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두 번째 화요 자정집회를 섬겨주시는 B.J워쉽의 한규석 전도사님과 찬양단은 광야교회에 오실 때 가슴 가득 사랑과 정성을 안고 오십니다. 이번 주에는 손수 빚은 수제비와 양말과 커피를 나눠 주셨습니다.

 

이은영 자매님(우측 긴머리)을 비롯한 B.J 워쉽 단원들은 늘 일찌감치 오셔서 천사의 미소와 즐거움으로 모든 것을 준비하십니다

B.J워쉽이 정성껏 만들어 주신 수제비가 반만 나갔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정집회 예배자들의 수가 지난 주에 이어 적었다는 말인데 B.J워쉽 단원들께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카메라로 수고하시는 요셉 집사님은 수제비가 너무 맛있어서 두 그릇이나 드셨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B.J워쉽 단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