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염직에서 배식봉사를 오셨습니다.

토요일 휴무에도 불구하고 우성염직에서 배식봉사를 오셨습니다.

단체복을 맞춰입고 즐겁게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계절과일인 자두도 직접 구매해오셔서 나눠주시기도 했습니다.

우성염직 회사내의 담임목사님과 대표님도 같이 오셔서 봉사를 하시고

배식봉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낮예배에서 특송도 같이 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언제나 신경써주시는 우성염직 대표님이하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