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6.] 김영애, 이혜경, 김인순, 손숙희님 봉사, 도시락 나눔
페이지 정보
본문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도시락 200개
준비하시는 손길들,
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도시락) 밥이 식을까봐 서둘러
날이 추워지면 “국밥”이 낫겠다 얘길하며
다리 밑으로 나갔습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도시락을 기다리고 계셨고요.
- 이전글[2021.10.17.] 도시락 나눔 21.10.26
- 다음글[2021. 10. 15.] 이영근 한의사 봉사, 도시락 나눔 21.10.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