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3.] 국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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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도 영하로 예보된 목요일,
곽경자 사모님께서도
“여태까지 중에서 최고 추운 날씨”라고 하실 정도로
바람까지 불어 엄청난 추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추위에 많은 분들이 조용히 우릴 기다리고 계셔
감사와 미안함이 교차했습니다.
얼갈이된장국밥과 빵,
귤과 생수를 드렸습니다
추운데 모두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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