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 국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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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어제보다는 덜 추웠고요~,
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돼지고기김치국밥과 귤, 생수와 건빵을 드셨습니다
덕분에 지어놓은 밥이 모자라서
강태화 집사님과 신인숙 간호사님은
햇반을 드셨어요
모두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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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어제보다는 덜 추웠고요~,
전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오셔서
덕분에 지어놓은 밥이 모자라서
강태화 집사님과 신인숙 간호사님은
햇반을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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