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국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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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반가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금요일 밤이면 역전에서 꼭 만나 뵙는 윤종욱 장로님이
여의도에서 달려오셨고요~,
전에 광야교회 심방대원이셨던
권승희 집사님께서
음료수를 사들고 오랜만에 배식봉사를 오셨어요.
두 분, 함께 해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육개장국밥과 빵과 귤을 드렸습니다~!♥
“요즘 감사할 일이 자주 있네요.
오늘도 정리하고
들어오는 길에,
어느 아주머니께서 국밥
맛있다고 하시네요.
난 한 일도 없는데
칭찬은 제가 다 듣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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