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 점심에는, 

송선희, 윤석희, 윤여중, 윤혜원 한 가족이

소고기무국밥, 부럼(땅콩과 호두), 귤과 두유, 빵과 컵라면 등

푸짐하게 대보름 잔치를 벌여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보다 많은 250인분이 나갔고요~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시며 드셨습니다.

정월 대보름,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춥다보니 다리를 못쓰는 한 노숙인이

자동차 아래로 들어가서 잠을 자고.

요셉 집사님이 끄집어 내고

 국밥을 드리니 누운 채 식사를 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주방팀, 배식팀, 찬양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