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늘 금융감독원 직원 분들이 변함없이 저희 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을 방문하셔서 배식봉사에 임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바쁜 일정 중에도, 덥거나 춥거나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늘 한결같이 쉼터와 쪽방주민들 그리고 노숙인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봉사하는 참된 마음이야 말로 존경 받아 마땅할 일입니다. 언제나 정성을 다해 봉사에 임해주시는 금감원의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