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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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합동결혼’을 한 정경희 자매님(51세)이
모처럼 와서 같이 천막예배를 드렸고,
밥이 어찌나 맛있던지
두 그릇을 먹었다면서,
“부산에서 사는데 나는 신랑과 싸우면 집 나와요.”라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았어요^^
오늘(화)은 잡곡밥과 어묵김치국,
등심돈까스와 콩나물무침, 김치,
그리고 간식으로 구운계란과 두유를 드렸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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