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뵙질 못했던 육성수 집사님 온 가족

(설민영 집사님과 육이삭)이 코로나를 이기시고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동쟁 성도님과 같이 나오셔서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잡곡밥과 소고기미역국, 꽁치김치조림과 미나리무생채, 김치,

 간식으로 두유와 찹쌀떡을 드렸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