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교회(사막에길을내는사람들)를 사랑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학원을 운영해오시는 부부와 광야교회의 권사님과 집사님들께서

배식봉사를하셨습니다.

한 번의 인연이 이렇듯 지속적인 봉사로 이어오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듯합니다.

이런 좋은 인연이 주님의 사랑안에서 확대되어지고

이어져 나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