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비에 날씨는 스산해지고

담쟁이의 세력은 더욱 왕성해지고...^^

셋째주 수요설교 안창성목사님께서

사고로 당분간 못오신다고... ㅠ

속히 건강해지시기를 빕니다.

윤종욱장로님의 사회복지사 실습 마지막 날,

쪽방상담소 실습생 오셔서

배식봉사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잡곡밥과 육개장,

돼지고기볶음과 오이무침, 김치,

 간식으로 두유와 쌀과자, 커피를 드렸습니다.